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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성장_독서/책 리뷰

부의 추월차선 (작가, 좋은 글귀, 리뷰)

by rayoon 2023.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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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부의 추월차선]을 소개해드릴게요!

30대 억만장자가 알려주는 부자의 길이 궁금하시다면 [부의 추월차선]에 집중해 주세요!

 


 

[부의 추월차선]

작가

[부의 추월차선]의 작가는 엠제이 드마코입니다.

 

청소 일을 하며 어머니를 부양했던 작가는 부자가 되는 특별한 공식,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단시간 내에 수백억 대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자 발명가가 된 작가는 '천천히 부자 되기'에 반대하는 혁신 전문가입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미국 아마존 금융, 사업 분야 1위를 하면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입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어요.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새로운 공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좋은 글귀

[부의 추월차선]의 좋은 글귀를 살펴볼까요?

 

사람들은 과정이 아닌 결과의 신기루만을 보고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부의 추월차선]

 

유튜브로 엄청난 돈을 버는 유튜버들과 코인 투자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신기루만 바라보던 시기가 있었어요. 물론 운 좋게 코인에 투자했다가 단기간에 큰돈을 쥐게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성공에는 그에 상응하는 초기의 노력과 험난한 과정이 있답니다. 작가는 이러한 핵심을 가장 먼저 설명해요.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죠. 이후에 최대한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포인트이고요!

 

추월차선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부의 추월차선]

 

작가는 인도와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인생을 설명하는데요. 흥청망청 쓰는 것은 인도,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주도권을 잃고 살아가는 것을 서행차선, 계획적으로 쏟아부어 자동화를 통해 소득을 극대화하는 것을 추월차선에 비유합니다.

추월차선의 성공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력에 있다고 말해요.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사업화시키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소수라고 하죠. 어떤 책이든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것이 바로 실행력입니다.

 

니즈는 현재 걷는 길 외에 어느 곳에나 존재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와의 Q&A가 실려있어요.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작가가 '부의 추월차선' 공식에 입각해서 답을 하죠.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 그 안에서나 밖에서, 어디에서든 간에 사람들의 니즈는 존재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니즈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 그것이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출발점입니다.

 

리뷰

[부의 추월차선] 리뷰입니다.

 

모든 성공에는 쏟아붓는 기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작가의 현실적인 조언이 좋았던 [부의 추월차선]이에요. 한 가지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 그 경험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그것의 전문가가 되어 성공에 다다르게 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데요. 작가는 노력을 쏟아붓기 전에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느 정도의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시스템을 갖춰 최소한의 시간으로 고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위해서예요. 이게 작가가 말하는 '부의 추월차선'이죠.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의 몰입과 노력을 하지만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 사람들의 니즈를 예리하게 간파하는 실력이 있어요. 작가는 이러한 부분에 더해 '자동화'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말하는 거죠. 현실적이에요. 책의 제목과 딱 들어맞는 내용이고요. 언제나 그렇듯이 책을 통해 법칙은 습득했고 이제 가장 중요하다는 '실행'만 남았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만 끝나지 않기 위해 요즘 저는 늘 '한 가지'만 적용하자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어요. 책 한 권을 읽었을 때 '한 가지'는 내 것으로 만들기. [부의 추월차선]은 읽은 지 좀 된 책이지만 오늘 리뷰한 김에 '한 가지'를 적용해야겠어요. 이번 달 안에 새로운 1가지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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